넷플릭스모범가족 리뷰 가족과 범죄의 어울리지 않지만 찰떡같은 만남

넷플릭스모범가족 리뷰 가족과 범죄의 어울리지 않지만 찰떡같은 만남

방송 log 대학교 시간강사 동하는 퇴근 후 집으로 가는 조용한 도로 길목에서 자신의 차량에 돌진하는 의문의 차량 때문에 경미한 추돌생각에 휩싸이게 됩니다. 차량에서 내린 동하는 뒷 차량에서 시신 2구와 50억이 담겨있는 현금가방을 찾아내고 아들 현우의 심장수술비 때문에 돈이 궁했던 동하는 시신을 자신의 마당에 묻어버리고 돈을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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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하 정우

박동하 정우

8년차 대학교 시간강사 동하는 가족이 좀 더 재정적으로 여유롭게 살게 하기 위해서 선배인 병구에게 거대한 뇌물을 쓰지만 결과적으로 교수로 채용되지 못합니다. 동하가 뇌물로 바친 돈은 어릴 때부터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 현우의 수술비였기 때문에 동하는 돈이 절실한 입장이었고 그때 우연히 자신의 차에 추돌사고를 일으킨 뒷 차에서 50억의 현금을 발견하면서 동하의 운명은 완전히 뒤바뀌게 됩니다. 처음에 동하는 시체를 땅에 묻고 현금을 챙기지만 큰 검은돈을 어떠한 방안으로 처리해야 할지 몰라 고민합니다.

인터넷에 돈세탁하는 업소에 직접 방문했다가 오히려 돈을 뜯기고 쫓기게 됩니다.

또 동하는 상위 마약조직 상선에 상납할 돈을 추적하는 용수 조직의 2인자 광철에게 금방 꼬리가 밝혀 광철의 수하들에게 붙잡히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합니다.

가족에 대하여 고찰하게 하는 드라마

제목이 모범가족이라 가족에 대한 테마를 갖고 다루는만큼 당연히 가족에 대하여 깊게 다루는 것을 짐작했습니다만 예상했던 것보다. 가족이라는 요소들을 드라마 곳곳에 잘 녹여들게해서 당연하게 관객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가족, 식구. 돈 때문에 배신이 잇따르는 이곳에서 이야말로 가족을 떠나 명백한 인원은 누구인지를 관객으로 하여금 고찰하게 하는 힘을 갖고 있었어요. 그런 부분에서 역설적인 묘사가 자주 연출되거나 스테레오 타입에서 벗어나고 클리셰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일반적으로 주인공 박동하부터가 글쓴이의 예상을 조금 벗어나는 인물이었는데 박동하라는 인물이 힘의 우위에서 상황을 타개하는 장면이 나오지가 않습니다. 대신에 그런 주인공격인 인물이 따로 존재하여 관객들이 요구하는 상황의 역전을 보여주게 되죠.

사실상 등장인물 모두가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하자가 있는 인물들입니다.

돈에 대한 충고, 가족에 대한 조언 사기꾼 아버지 오광록

아들의 심장이식수술비 3천만원은 손대면 안 되는 돈이었는데, 교수직 확보를 위해 뇌물을 썼던 박동하인데요. 결국 교수직도 확보하지 못한 채 돈도 증발되어버린 상태에서 시작한 이 범죄와 가족에게 경찰인 강주현박지연 분이 아예 전원주택의 이웃으로 이사오면서 감시수사를 하게 됩니다. 그때 이 수사를 위해서 박동하의 가족의 소화사하게 되는데요. 바로 아버지 박득수오광록 분의 등장이 주요한 키워드가 됩니다.

완전히 바닥에 바닥을 치면서 몰락의 길을 걸어가는, 사회적인 교수의 박동하가 마약운반책을 맡을 수 밖에 없는 과정을 겪어가면서 벌어지는 수많은 막장 요소들 가운데 수십년동안 인연을 끊고 살았던 전과 7범 출신의 아버지 박득수가 갑툭튀합니다.

마광철 박휘순

용수 조직의 2인자로 용수와 15년을 함께 했지만 두목인 용수가 자신보다. 처남인 강준을 차기 실세로 내세우려고 하자 반기를 들고 독립하려 합니다. 먼저 상급 조직 상선의 마약을 안전하게 배달하기 위해 전과나 마약을 하지 않는 동하를 마약 운반책으로 내세우고 한편으로는 용수 조직과의 전쟁에 대비합니다. 범죄 조직의 비정한 현실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광철은 용수 조직을 몰락시키는 건 물론 자신을 제거하려고 한 상급 조직 상선의 메신저까지 살해함으로써 지시를 받고 걸어가는 장기말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걸어가는 플레이어로 진화하는 캐릭터입니다.

0 감상평 결말 포함

앞서 말했듯 처음부터 끝까지 조금 늘어지는 편입니다. 깔끔하게 압축해서 68부작 정도가 좋았을 거 같은데 너무 많은 내용을 넣다. 보니 오히려 루즈라더라고요. 10부작까지 보는데 힘들었습니다. . 그래서 두세 번 끊어서 봤죠. 그리고 초반부에 고구마가 잔뜩입니다. 범죄 조직과 연루되는 순간 또 다른 이야기가 전개되는가 싶은데 역시나 고구마. 도대체 이 남자의 인생은 왜 이렇게까지 우여곡절의 연속인가 싶어요. 그리고 남자 주인공의 행동이 조금 답답해서 보는 내내 속이 터진답니다.

돈을 훔칠 정도면 배짱이 있던가, 아니면 아예 훔치지 말던가 해야 하는데 자꾸 애매한 태도로 일을 망치더라고요. 보는 사람이 주인공의 태도에 마음이 가고 내용에 개연성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부족하더라고요. 다르게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박동하 정우

8년차 대학교 시간강사 동하는 가족이 좀 더 재정적으로 여유롭게 살게 하기 위해서 선배인 병구에게 거대한 뇌물을 쓰지만 결과적으로 교수로 채용되지 못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가족에 대하여 고찰하게 하는

제목이 모범가족이라 가족에 대한 테마를 갖고 다루는만큼 당연히 가족에 대하여 깊게 다루는 것을 짐작했습니다만 예상했던 것보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마광철 박휘순

용수 조직의 2인자로 용수와 15년을 함께 했지만 두목인 용수가 자신보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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