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 월정리 해변 (featAJ렌터카)

제주도 1, 월정리 해변 (featAJ렌터카)

간단하게 나들이 다녀왔어요.2박 3일 제주 여행.음, 울 팀의 올 시즌 정규시즌 우승기념 여행.?? 아닙니다. .이번 여행은 우승하기 전에 예약을 했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는 우승기념 여행으로 보이죠.?? 우승을 못 하고 다녀온 것보다. 훨씬 좋으니 그렇다고 해둘래요. 언제 가도 좋은 제주도.남들은 새로운 곳을 잘도 찾아다니는데.저는 늘 거기가 거기. 뭐 그러면 어떤가요.내가 좋으면 된 거지. 너무 짧은 시간이지만.간만에 콧바람 쐬고 왔으니 기분 업 암튼, 냉철하게 한국시리즈를 기다리렵니다.


사설 업체의 EV 충전시설 사용하기
사설 업체의 EV 충전시설 사용하기


사설 업체의 EV 충전시설 사용하기

제주도에는 환경부 로고가 붙은 EV 충전시설 이외에도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등 사설업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EV 충전시설들도 있습니다. 마침 제가 머물렀던 호텔에는 사설 업체의 충전 시설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호텔에 설치된 충전기를 이용한 충전 비용은 호텔에서 부담하지만, 사용 방법 등에 차이가 있어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최우선으로 호텔 내부의 충전기에는 유료 전환 전환 안내와 멤버십 가입 방법을 적은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단 렌터카는 회원가입이 불가능하며, 렌터카 업체에 문의해 회원 번호를 받아야 합니다.

충전 후 방치된 충전 커넥터
충전 후 방치된 충전 커넥터

충전 후 방치된 충전 커넥터

그렇게 충전 방법을 알고 보니 참 간단했지만, 초기에는 충전을 위한 첫 단계에서 부터 다짜고짜 플러그를 통합한 후 커버를 닫아주세요라는 메시지만 뜨고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제가 사용할 DC 차데모 커넥터는 뚜껑이 잠긴 상태로 열리지도 않더군요. 처음 충전기를 사용하는 터라, 왜 이러나 싶었는데 원인은 충전 완료 후 충전 커넥터를 아무데나 던져두고 간 사람들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이용했던 사설 충전기는 3개의 커넥터 커버가 완전히 닫인 상태라야 화면의 충전 시작 단계로 돌아가는데, 본인 차량의 충전 완료 후 커넥터를 바닥에 내려놓고 거치대 뚜껑은 열어둔 상태로 떠나버려 다음 단계로 진행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호텔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니, 가까운 상황인 듯 바닥에 널부러져 있던 커넥터를 거치대로 올리고 뚜껑을 닫았습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