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부터 영화관람료도 문화비 소득공제 가능

7월1일부터 영화관람료도 문화비 소득공제 가능

연마다 7월 마지막주 정도가 되면 세법 개정안을 발표하는데요, 올해에도 여러가지 세법 개정안이 나왔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3년 세법 개정안 중 주담대 상환액, 청약저축, 전통시장, 문화비 소득 공제 확대와 반려동불 진료비 부가세 면제 등 민생 경제 회복편을 집중해서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서민들의 이자 부담이 상당합니다. 저 역시 금리가 낮았던 때에 비해 한 달에 이자를 약 30만 원 정도 더 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부는 주택담보대출의 이자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이자상환액의 공제한도를 늘리고 주택 가격의 기준을 상향시켰습니다. 현재 무주택 아니면 1주택 근로자인 가구주가 5억 원 이하인 주택을 사기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면 근로소득에서 대출 이자 상환액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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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존에 결제했던 영화표도 소득공제 신청할 수 있나요?


Q. 기존에 결제했던 영화표도 소득공제 신청할 수 있나요?

영화관람료 소득공제가 시행되는 7월 1일 이전에 결제한 건은 소득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영수증 상의 결제일이 7월 1일인 건부터 적용됩니다.

Q. 예매권 구매, 팝콘이나 굿즈를 결제한 건도 적용되나요? 예매권을 사용해서 영화표를 산다는 경우에는 현금영수증 발행 건에 관하여 소득공제가 적용되지만, 예매권 자체를 산다는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 팝콘음료 구매, 굿즈 구매, 주차비 등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애완동물 진료비 부가가치세 면제10월부터

2022년 기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6백만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런데요 애완동물 한 마리당 드는 월평균 병원비는 6만 원이라고 하네요. 사람보다. 더 많이 병원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상당한 부담으로 다가왔어요. 애완동물 가구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외이염이나 결막염, 아토피성 피부염, 무릎뼈 안쪽 탈구 등 반려동물이 많이 걸리는 100여개의 질병을 선정하여 최우선으로 부가세를 면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빈도 진료 항목을 선정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전문가의 논의를 거쳤다고 하네요. 100여 개의 진료 항목은 실제 동물 병원에서 진행하는 진료의 80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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