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결정세액 산출과정 및 소득공제, 세액공제 등 총정리

연말정산 결정세액 산출과정 및 소득공제, 세금감면 등 총정리

이번 해 연말정산 때 다들 돈 돌려받으셨나요 아니면 토해내셨나요? 저는 작년에 개인적으로 큰 지출이 있어서 환급받았지만 내년에는 아마 토해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세액공제되는 연금저축펀드나 IRP를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전에도 두 상품의 가입을 고민했지만 혹시 나중에 큰돈이 필요해져서 연금저축, IRP를 중도 해지한다면, 이전까지 받은 세액공제액과 투자수익의 16.5% 기타소득세를 내야 하기 때문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연히 서대리님의 이 영상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영상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여기서 6-7년이면 너무 투자기간이 길어서 안 되겠는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13.5%공제율의 경우에도 손해 보는 정도가 30만원정도로 크지 않아 세액공제받으면서 투자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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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세액공제안 조건

월세 세액공제안 조건

과세기간 종료일에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일 것 단, 세대주가 다른 공제를 받지 않는 경우에는 세대원 포함되다 전용공간 85㎡ 이하 혹은 기준시가 3억 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할 것 전입신힘든 상태일 것 총 급여액 7,000만 원 이하 혹은 종합소득대출 한도액 6,000만 원 이하일 것 (공제율 15%) 총 급여액 5,500만 원 이하 혹은 종합소득대출 한도액 4,500만 원 이하일 것 (공제율 17%) 세금감면 한도: 750만 원 월세 세액공제안 조건은 상기와 같습니다.

만약 위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야 소득공제를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연말정산 결정세액 산출 과정

위의 그림을 참고하시면 한 눈에 연말정산의 대체로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연간근로소득은 고용관계 혹은 이러한 계약에 의해 노동을 제공해주고 지급받는 모든 대가, 일반적으로 [연봉]을 말합니다. 총급여는 연간근로소득에서 과세 면제 소득을 뺀 금액입니다.

총 급여액 = 매번 근로 소득 소득 – 비과세소득(실비변상적 급여, 국외근로소득, 과세 면제 학자금, 장학금 등)근로소득공제

총 급여액에서 근로소득공제를 합니다.

근로소득공제는 총급여액에 따라 아래 표에 의해 자동으로 계산되기 때문 근로자가 계산할 필요는 없습니다.

​연금예금 납입 세액공제

연금저축상품은 12월 연말정산 혹은 5월 종합소득세신고 시에 매번 종합소득 소득 4,500만원 (총 급여 5,500만원)을 기준으로 매번 납입액의 13.2%~16.5%의 세금감면 혜택을 부여합니다. 이게 꽤나 큰 혜택입니다. 물론 납입한 저축금액이 묶인다는 단점이 있긴 그러나 말이죠. ​ ​노후자금을 저축하는 연금 저축의 가장 큰 강점은 단연코 세액공제입니다. 2022년까지 400만원 이었던 연금저축의 세금감면 한도가 600만원으로 증액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연금저축을 통한 최대 세액공제액 또한 99만원으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총 급여액이 5,500만원(종합소득금액4,500만원)을 초과하면 13.2%, 총급여액이 5,500만원(종합소득금액4,500만원)보다. 적은 경우 16.5%의 공제율이 적용됩니다.

연말정산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같은 연봉을 받더라도 사람마다. 소득공제, 세액공제비율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체크신용카드 등 사용대출 한도액 및 부양가족관계 수, 월세 등 자가 여부, 각종 금융상품라인업 등의 상황이 개인마다. 다릅니다. 연말정산은 이런 부분들을 고려하여 세금을 부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근로자의 월급에서 세금을 일단 떼고, 1년이 지난 직후 연말정산이라는 제도를 통해서 사실상 내야 할 최종 세금을 계산하여 부과하는 것입니다.

연금예금 세제혜택

순수 개인연금저축의 세액공제는 올해부터 600만 원까지이며, IRP 혹은 ISA와 합산하여 운용할 경우 900만 원까지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있습니다. 연봉 55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액공제를 최대 111만 8천 원까지 받을 수 있는데, 이건 사실 ETF나 펀드를 사지 않고 계좌에 납입만 해도 받을 수 있는 돈이라 무조건 한도까지 납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중도해지할 경우 16.5%의 고세율이 붙으니 만 55세 전까지는 무조건 가지고 간다는 마음으로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라에서 개인연금에 관하여 이런 세제혜택을 준다는 이야기는 제발 개인연금을 가입하라고 장려해야만 되는 이야기나 똑같습니다.

부양가족과 합산 공제 가능?

근로자의 부양가족인 배우자, 부모님, 형제자매, 자식들 포함에 같이 공제를 받으려면 해당 가족의 연 소득액이 100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매번 묻는 질문

월세 세액공제안 조건

과세기간 종료일에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일 것 단, 세대주가 다른 공제를 받지 않는 경우에는 세대원 포함되다 전용공간 85㎡ 이하 혹은 기준시가 3억 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할 것 전입신힘든 상태일 것 총 급여액 7,000만 원 이하 혹은 종합소득대출 한도액 6,000만 원 이하일 것 (공제율 15%) 총 급여액 5,500만 원 이하 혹은 종합소득대출 한도액 4,500만 원 이하일 것 (공제율 17%) 세금감면 한도: 750만 원 월세 세액공제안 조건은 상기와 같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연말정산 결정세액 산출

위의 그림을 참고하시면 한 눈에 연말정산의 대체로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연금예금 납입 세액공제

연금저축상품은 12월 연말정산 혹은 5월 종합소득세신고 시에 매번 종합소득 소득 4,500만원 (총 급여 5,500만원)을 기준으로 매번 납입액의 13.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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